2000년 까지의 개인사업을 접고 늦깍이 대학생에서 대학교에서 한의학기초와 본초학 및 실습을 강의하면서 23년이 흐르면서 오늘까지 해오던 일들을 "프로보노 박규열"로 만들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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